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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ea Gladiator

종이모형[Halinski] Gloster Sea Gladiator - Engine & Landing Gear


엔진 부분을 시작해 봅니다. 상용모델 엔진 부분은 처음이라서 좀 긴장됩니다....^^


 2012-02-06


엔진 부분을 센터 하우징 부분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할린도면의 특기 자잘 모드의 시작입니다.


계속해서 스트레이트 빌딩 작업중입니다.


조금더 진행해 봅니다.


동체에 임시로 장착해 봅니다. 아직까진 특별한 오류없이 작업중입니다.


실린더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9기통 성형 공랭식 엔진입니다.


실린더를 엔진 하우징에 장착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실린더에 추가 냉각핀을 장착했습니다.


정면쪽에서 바라본 성형 엔진입니다.


성형엔진은 보기에 참좋은 조형감이 있습니다...^^


동체에 장착해본 모습입니다...


 2012-02-06


실린더 해드 부분을 작업했습니다. 자잘한것이 참 손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실린더 해드부분을 장착중입니다.


실린더 헤드를 전부 장착한 모습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차츰 엔진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2-03-06


계속된 출장과 개발 작업으로 진도가 미진하지만 작업한 분량을 보여드립니다.. 일종의 생존 신고입니다...ㅋㅋ

 

실린더 헤드의 점화 플러그 제작을 시갖합니다. 자잘 모드의 시작입니다.

외국 모델러의 작례를 보면, 실린더 헤드의 배선까지 하지만 저는 그냥 도면대로 만들고 있습니다...ㅎㅎ


점화 블러그와 접속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반복작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ㅋ


힘들게 실린더 헤드 부분을 만들었습니다...상태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점화 플러그 방향이 자기 맘대로 이네요...ㅜㅜ...


그렇다면 다른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좋아 보입니다...ㅎㅎ


뒷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서서히 엔진 모습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연료 공급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한바퀴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연료 공급관 만드는게, 정말 힘듭니다..ㅜㅜ...에구..


차근 차근 진행하고 있지만, 최대한 빨리 완성하려고 노력 중이니.. 어떻게든 끝날거라고, 기대해봅니다...ㅎㅎ


 2012-03-25


엔진의 연료 공급관을 완성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겨우 완성했습니다...ㅜㅜ


엔진 카울링 부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단면 접착에 순접을 이용했습니다. 흠.. 결과는 그닥 별로네요... ㅡㅡ


틈이 좀 있네요.. 역시 순접 단면 접착은 힘드네요...휴..


겨우 겨우 조금은 복구했습니다. 힘드네요..ㅡㅡ 역시 순접은 어려워요...


그 다음 단계 부터는 순접반 덧지반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조금더 작업하기도 좋고 시간도 절약되어서, 덧지 접착후

빈틈은 순접으로 마무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결과는 그럭 저럭입니다...ㅜㅜ


일단 외부 엔진 카울링을 완성했습니다. 내부 카울링을 진행할 차례입니다.


다음 제작기는 언제 올릴수 있을까요 ?...^^


 2012-04-08


카울링 내부 부품입니다. 뭐 간단하게 시작합니다.


내부 카울링 부분을 마무리 했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내부 카울링 부분이 조금 짧습니다. 완성되면 거의 보이지 않을 부분이라

간단히 마카로 도색하고 마무리 했습니다...So Cool...^^


뭐 그렇게 어색하지 않다고 위로하면서 넘어 갑니다...ㅋㅋ


엔진부분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커넥팅 로드 부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커넥팅 로드 부품입니다.


커넥팅 로드 부분을 완성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이런 형상입니다.


전면 샷입니다.


엔진을 임시로 카울링에 장착해봤습니다. 이제 배기구만 연결하면 엔진 부분은 완성될것 같습니다..^^


 2012-04-27


엔진 파트를 카울링에 연결하는 지지대를 철사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3개의 지지대를 통해서 카울링에 연결됩니다.  


배기관입니다. 이 모델의 특이한점은 카울링의 일부분이 머플러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각 점들이 카울링 배기관에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카울링의 황색 부분이 머플러 부분입니다.


이런식으로 배기구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카울링 부분과 머플러 부분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보기엔 간단한데, 참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ㅡㅡ

거기에다가 참 지저분하게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엔진을 카울링에 연결하다가, 내피 부분이 잘못 결합된걸 발견했습니다... 약 3~4도 정도 틀어져 버렸네요...ㅡㅡ

그 때문에, 엔진이 가운데 정렬이 되지를 않습니다....ㅡㅡ..

다음번엔 잘할수 있을까요...? 꼭 이런 실수를 하게되네요... 아직 멀었습니다... 휴


뒤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뭐 완성되면 전혀 않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최대한 정성을 들였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카울링 부분에 구조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부착하기 전에 뒷면을 잘 갈아내서, 최대한 연결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뭐 이런 모습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고수님들의 속도에 자극 받아서 최대한 속도를 내보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ㅋㅋ


 2012-10-02


엔진 카울링을 완성했습니다. 볼록한 구조물을 설치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카울링 부분입니다.


고정식 랜딩기어 부품입니다.


랜딩기어는 아래 그림과 같이 조립합니다.


랜딩기어 부에 결합되는 부분은 미리 전동공구로 갈아내서 최대한 얇은 두께가 나오게 했습니다.


고정식 랭닝기어가 결합되는 모습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랜딩기어 부분입니다.


타이어 작성을 위해서 커팅해 놓은 원판들입니다.


전동공구를 이용해서 그라인딩 준비중입니다.


그라인딩을 하고 검은색으로 도색을 했습니다.


공기 흡입구 입니다.


타이어를 장착하고 엔진 블럭과 공기 흡입구 부분을 장착했습니다.


엔진 부분입니다.



뒷바퀴 부분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엔진 부분의 디테일 형상입니다.


배기구 부분을 장착했습니다.


거의 완성 단계입니다.

케노피 부분과 프로펠러 부분만 완성하면 끝이 날것 같습니다...^^